TiW season 2, folio 9 이런, 찐 T인 내가 팀장이 되었네?
부제: 공감력을 키우고 싶은 팀장을 위한 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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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️고도로 발달한 T는 F와 구별할 수 없다. 노력하자.
➡️공감은 체질이기도 하지만 노력으로 일정부분 보완 가능함
- 우선, 공감하려는 적극적 자세에서 출발
- 오늘 대화하는 팀원은,
- "가족과 싸워서 언짢은채로 지옥같은 교통수단으로 헐레벌떡 출근하다 옷이 몇년째 같다는걸 깨닫고 한숨지으며 업무를 시작하다 뜬금 팀장이 불러 '아 또 뭐라고 잔소리할까' 잔뜩 쫄아 있는 상태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는"
- 사연과 감정이 있는 사람이란 점을 깊이깊이 생각해보기.
- 둘째, 내 머릿속만의 능률에서 벗어나기
- 대화의 빠른 마무리, 신속한 결론 전달 등 메시지 전달의 효율 위주로 대화하는 경우 절반은 이미 실패임
- 그러므로, 팀원의 '알겠습니다'란 말을 그대로 믿지 말것. 어떤 이에게 알겠습니다는 '힘드니까 이만 끝내죠'다.
➡️ 당신의 장점을 살려라
- T 성향은 사실 팀장으로서 장점이 많음
- 동료 및 팀원에 공감할수록, 장점이 지렛대처럼 작용한다는 점
♓ T인 팀장의 노력 리스트
- golden rule = 마음을 열고 대화할 것
- 그의 말이 맞으면 내 생각을 바꿀 수 있는가?
- 내 취약점을 공개할 수 있는가?
- 총감각으로 이야기 하기: 비언어적 신호까지 들어라
- 미팅이나 대화 전, 팀원을 떠올려 볼 수 있는가? 아니라면 감정계좌가 넉넉치 않음을 유의
- 모호하면 물어보고 도움을 청해라. "내가 오해로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요 이렇게 알아들었는데 맞나요?"
- 소설이나 드라마 볼때 그냥 재밌네 하고 넘기지 말고, 잠시 멈춰 인물의 심리와 예상 반응을 추측해보기
🎓 Disclaimer
- 전 MBTI 믿지 않습니다.
- 흔히 '너 T야'하는 감성은 MBTI 이전에도 있던 구분인데 요즘엔 T-F로 설명하는게 이해가 빨라 택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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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복잡한 내용을 덜어내고 줄여서 써봤습니다. 노파심 문장에 가까운, '한편(on the other hand)..'을 배제하니 매우 답답하지만 당분간 줄여쓰기를 익히려 합니다. 내용이 괜찮았다면 주변 필요한분께도 권해주세요. ( 구독페이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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